아이폰 사고 한참 불타올라 열심히 했던 소셜 네트워킹 아이폰 게임 we rule.
레벨은 오르고 올라 30렙을 목전에 둔 29렙입니다.

제 성 전경입니다.
새로운 건물이 업글될때마다 계속 세우고 있는 중이라죠. ㅎㅎ

전 벌이 날아다니는 꿀 파는 가게가 젤루 좋아요.
터치를 하면 윙 ~ 윙 ~ 하는 벌소리가 나거든요. ㅋㅋㅋ




각설하고, 왜 그렇게 30렙을 기다렸나 하면..
파란색 일색인 성을 (무려)빨간색으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죠. ㅠㅠ


보이십니까? 저 빨간색 성의 간지를. ㅠㅠ
저 빨간색 성이 첨 업글 되었을때부터 너무나도 30레벨이 되고 싶었습니다 ;ㅁ;

근데, 빨간색으로 업글하려면, 무려 750,000 코인이 필요하네요 -_-;;;
아놔. 코인 언제 모으니 ㅠㅠ
요새 광렙 한다고 코인 생기는 족족 10,000 코인 하는 루비나무만 심고 있는데 ㅠㅠ

무튼, 재밌게 하고 있는 we rule입니다.
요즘 어떤 분 땜에 레벨업에 대한 뽐뿌질을 받아서 -_-


요즘 이벤트 홀릭이라 -ㅅ-;; 열심히 이벤트 찾아다니며 응모하고 있는데.
인터파크에서 이런 이벤트를 합니다.

아이폰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ebook을 볼수 있다는 내용 같은데.
일단 응모 한번 해봅니다. 크크.
무언가 읽을 수 있는거라면. 책이건, 아이폰이건, 신문이건, 매거진이건. 다 좋습니다. ㅎㅎㅎ
8월 29일까지라니까, 책 좋아하시는 분들 응모 한번 해보세용 ~~

이벤트 주소는 요기!!! (새창으로 뜹니당)
http://book.interpark.com/event/EventPremiumNewApplicant.do?_method=iPhoneApplicationOpenEventMain

요즘 스팸문자, 전화 참 많죠.
특히나 서울지역번호 02로 그냥 시작해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팸전화일 경우도 많습니다. T_T

이날도 이벤트 당첨 전화를 못 받아서,
혹시나 스팸전화일까 생각하면서 걸었는데.
"네 인터파크입니다." 하는 응대에 '됐구나!'라고 생각을 했다죠. 므헤헤헤헤헤.

이벤트 당첨 상품은 바로 요겁니다.

'피에르가르뎅 크렘 드 프로텍씨옹 쏠레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 매트한 사용감으로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
SPF 39/PA++

녹차추출물과 비타민-E 유도체가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햇빛에 포함된 유해한 자외선(UVA, UVB)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입니다.



라고. ㅎㅎㅎ
또 가격 비교를 안해볼수가 없었네용.
네이뇽 지식검색 해보니, 특가상품으로 나온 3,700원부터 12,000까지 있습니다.
뭐 배송비 2,500원을 따져보면 젤 싼 값에 샀더라도 1,200원을 이익 본 셈이네요;ㅁ;

썬크림은 성분이 거기서 거기- 라고하여, 회사/제품 따지지 않고 피부에만 맞으면 쓰는 편인데,
지금 썬크림도 거의 다 떨어져가고 해서 나중에 함 써봐야겠어용.

여튼 ~ 이벤트 당첨은 역시나 기분이 좋네요. 음헤헤헤헤헤.


 

잇몸에 염증이 커져 치료 받느라 힘든 낭월이를 위한 일용할 양식.
이가 아픈 뒤로 건사료를 싫어하는 낭월냥을 위해..
습식사료와, 함께 섞어줄 도모다치 캔, 그리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좋아하는 간식 미각젤리를 주문했습니다.

아..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용 :)


 

요즘은 쪼금 괜찮은지,
기분이 좋으면 가끔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
뒹굴거립니다.


황금배합으로(응?;;) 섞어줬드니, 찹찹찹 소리를 내며 잘도 먹네요.
아이고 뿌듯해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해서 ~
어여 어여 나았음 좋겠습니다.

언제까지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금의 자리가 유지될거라는 예상은 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
어렵다, 어렵다 하던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나게 되면서,
난 정말 생존 때문에 다른 선택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충분한 준비와 충분히 만들어진 실력에만 승부처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어려운 순간들을 인내하고, 이겨내자.

언젠가 올 그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자.
마음이 좀 어지럽고 복잡하더라도, 그 감정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눈부셨던 연초록의 풍경들과,


하얗게만 남아있는 꽃들의 기억.




난 그렇게,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
내려가는 계단에 작은 화분들.
조화였던가, 아니었던가 가물가물.

나름 분위기 있었다 ~

오쇼 내부. 무언가 점을 칠만한 분위기인듯 하다.

일반 카페와 변함없어보이지만, 다른 점은 사주를 본다는거? ^^;;

사주를 믿진 않지만, 재미는 있었다.
내게 이런 운명도 있었던가, 하는.


정가가 5천원정도로 해도 남는 거라는 재료비의 말에-
직접 재료를 사다 만들어보았다.
초기 비용이라 그런가 5천원보다 훨씬 많은 지출이긴 했지만 ;ㅁ;

나쁘지 않았다. 음홧홧홧.
이제 정말 스파게티 먹으러 가진 않을듯 ㅎㅎㅎ


요즘, 자기 전에 꼭 하는..
새천년체조. ㅋㅋㅋ

하다보면..
땀도 납니다 -_-;;























재밌는 어플, Actioncam.
무료어플이지만, 꽤 쓸만한.

덕분에 칠렐레팔렐레 재밌게 돌아다녔다.
다만, 치약맛 커피 아이스는 그닥이었어.
따뜻한게 좋아.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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