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년필에 눈이 훅가는 것과 비슷한듯 싶어요..ㅋㅋㅋㅋ
그건...뭐...남자나 여자나 같은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뭐 좋은 신발은 신은 사람을 좋은곳으로 인도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ㅎㅎㅎ
ㅠ_ㅠ) 나두 그림그려야 하는데.. 요즘 너무너무 바쁜;;; 잠을 자도... 또 못자도 그저 피곤하기만 하다지요;; 언제든 쓰러질거같으면서도 않쓰러지는 이 저주받은 채력;;
한때 카메라를 바라보는 제 심정과 같은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