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야기/낭월이 이야기
- 낭월냥 1묘 3색 표정! 2011.09.04 11
- 똘망똘망 2010.12.11 25
- 낭월냥 2010.11.21 16
- 그녀의 카리스마 2010.11.10 8
- 일용할 양식 - 낭월이꺼. 2010.08.01 8
- 우리집 고양이는 ~ 2010.03.01 10
- :: 위로 2009.07.03 6
- :: 내가 고양이로 보이니? 2009.06.26 21
- 낭월츠자 2009.06.03 14
- 병원 다녀왔어요. 2009.02.07 6
낭월냥 1묘 3색 표정!
2011. 9. 4. 23:58
똘망똘망
2010. 12. 11. 23:54
초록색 눈이 참으로 매력적인.
낭월냥
2010. 11. 21. 20:44
쭉쭉빵빵.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신다.
세상에서 젤 알흠다우신 낭월마마.
그녀의 카리스마
2010. 11. 10. 13:08
카리스마는
참고사진 #1.
일용할 양식 - 낭월이꺼.
2010. 8. 1. 22:51
잇몸에 염증이 커져 치료 받느라 힘든 낭월이를 위한 일용할 양식.
이가 아픈 뒤로 건사료를 싫어하는 낭월냥을 위해..
습식사료와, 함께 섞어줄 도모다치 캔, 그리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좋아하는 간식 미각젤리를 주문했습니다.
아..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용 :)
요즘은 쪼금 괜찮은지,
기분이 좋으면 가끔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
뒹굴거립니다.
황금배합으로(응?;;) 섞어줬드니, 찹찹찹 소리를 내며 잘도 먹네요.
아이고 뿌듯해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해서 ~
어여 어여 나았음 좋겠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
2010. 3. 1. 17:29
똥꼬발랄 고양이. ^^
졸음기 가득한 이때, 2-3초간은 뒷발을 잡아도 반항하지 않는다.
잠이 와서 멍한 이때 ~
건들지 않으면 또다시 깊은 잠으로 빠지는 이 순간. ^^
요즘, 병원이다, 이사다 뭐다 해서 나름 큰일을 겪어서인지,
살짝 쪼삣해졌다.
어여 포동포동해서 두툼한 뱃살이 만져져야 할텐데.
건들지 않으면 또다시 깊은 잠으로 빠지는 이 순간. ^^
살짝 쪼삣해졌다.
어여 포동포동해서 두툼한 뱃살이 만져져야 할텐데.
:: 위로
2009. 7. 3. 00:30
가끔은 너에게서 웃음을 얻고, 너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 내가 고양이로 보이니?
2009. 6.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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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도도하고 예쁜 '고양이'다.
낭월츠자
2009. 6. 3. 22:16
거의 대부분의 고냥씨들이 그렇듯,
낭월이도 카메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른 곳을 쳐다보기 일쑤며,
빤히 쳐다보는 사진을 찍을땐 몇번이고 낭월아 ~ 낭월아 ~ 하며 낚아야한다-ㅅ-);;
낭월이도 카메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른 곳을 쳐다보기 일쑤며,
빤히 쳐다보는 사진을 찍을땐 몇번이고 낭월아 ~ 낭월아 ~ 하며 낚아야한다-ㅅ-);;
Canon EOS 450D :: 50mm :: 1/32sec :: F2.8 :: ISO-400
낭월아 ~ 낭월아 ~ 몇번을 애타게 불렀던지.-ㅅ-);;
Canon EOS 450D :: 50mm :: 1/32sec :: F2.8 :: ISO-400
보이진 않지만, 프린터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
카메라를 쳐다보는건 아니고, 집에 나방이 들와서 날아다니는걸 쳐다보고 있드랬다.
그리곤, 박수를 치며 프린터 위에서 쫓아냈다.
450d로 찍은 첫번째 사진.
모델은 우리집 시크한 츠자 낭월냥.
병원 다녀왔어요.
2009. 2. 7.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