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계단에 작은 화분들.
조화였던가, 아니었던가 가물가물.

나름 분위기 있었다 ~

오쇼 내부. 무언가 점을 칠만한 분위기인듯 하다.

일반 카페와 변함없어보이지만, 다른 점은 사주를 본다는거? ^^;;

사주를 믿진 않지만, 재미는 있었다.
내게 이런 운명도 있었던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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