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날, 미리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해드린 것도 없는데 방송 들으시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는 러블리한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했었는데,
달달함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따뜻함까지 받은것 같아요.
별빛마을님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올 한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넘넘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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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많으셔라~ 베푼만큼 다 돌아오는 법입니다. 청취자의 사랑! 그저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 내년부터 회사 옮기네요.
지난주에 그쪽 이사님하고 2시간 가까이 면접을 보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암튼 마무리가 잘돼서 출근하라고 하네요.
지금 있는 회사에 문제가 있는거이 아니라서 이걸 어찌 말을 해야 할찌.. 미안하다는... -
오호!! 오호!!
역시 로엔님은 잉끼쟁이
ㅎㅎㅎㅎ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뭐 맛있는것 보다 정성이 고마운 선물이지만 말이죠 ^^
이게 다 평소 조신하시고 착하신 로엔님의 복입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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