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같은 야근 스케쥴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중,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응?;;) 또 한번 필을 받아 미친듯이[!] 이벤트 응모를 도모했던 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까먹고 있었죠. 풉.



헌데 이런 문자가 띠링- 날아오면서,


저의 풋풋한 햇사과같은(응?;;) 서포터즈 활동이 무려! 시작된겁니다. 므헤헤헤 ~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도 당당히 올라가있는 위풍당당함 +_+)//

그리고, 금요일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표지부터가 상큼상큼 합니다 >_<)/~



무언가 메시지가 담겨 있을 것만 같은 퓔 ~ 이 느껴지지 않나요! [두둥!]



미션 편지였습니다!!!
둑흔둑흔 *-_-* 이런 편지 첨 받아봐요! 설레입니다. 후훗-



이 책을 통해, 아침마다 입을 옷이 없다 머리를 쥐어뜯던 제가, 당당하게 패션 리더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자, 그럼 미션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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