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기엔 너무 협소한 숫자의 결과물입니다. ;ㅁ;

사실 친구와 서로 찍기로 인해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의 면상(?)에 대해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걸려있는고로,
공개는 못하고, 걸러서 걸러서 거른결과 단 3장의 사진만 올릴수 있더이다.

뭐가 어찌되었건 즐감하소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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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고생하는 다리와 발을 치장해주는 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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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를 든 생소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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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


다행히 필름과 사진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공을 쌓아 더 멋진 사진들을 찍길 바래야겠사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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