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과 함께한 신년회 겸, 파자마파티.
함께 한 밤은, 굉장히 진솔하고 솔직한 밤이었다.

내 곁에 이 사람들이 있어서, 나라는 존재가 기억되고 사랑받는다는 사실에,
새삼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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