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쿠키들을 직접 구워 보내신 별빛마을님.
이미 쿠키들은 내 뱃속으로.. ㅎㅎ



지난 가을부터 담궈서 공수해주신 으니님의 모과차.
목 생각해서 직접 담그신 거라시던데, 너무 감사합니다.
찬바람 불어올때 한잔씩 할께요. 히히.



그리고, 휴대폰 문자로, 싸이 방명록으로, Cj겟판으로 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메일로 도서상품권 쏴주신 우리 어르신, 도토리선물 주신 향수님.

올해도 역시, 분에 넘치는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넘넘 감사해요. ^^
행복한 생일날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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