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날, 미리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해드린 것도 없는데 방송 들으시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는 러블리한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했었는데,
달달함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따뜻함까지 받은것 같아요.
별빛마을님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올 한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넘넘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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