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오후 4시 49분..
공간이 나뉜 옆에 고객센터 직원분들을 제외하곤, 회사에 저 혼자 앉아 있습니다.

대외비를 위한 블러처리.. ㅎㅎ 이렇게 보니 참 지저분하네요 T_T
참 깔끔하게 삼실 책상 쓰시는 분들도 계시든데, 전 제 성격답게 이런 책상이. ㅋㅋㅋ



배불뚝이 CRT 모니터 위엔 요번에 받은 티토 달력이 얌전하게 얹혀져 있구요. ^^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만날 회사에서 간식 먹어서 살이 오르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수영을 더 빡시게 해야할 것 같다는. ^^

주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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